메인 스토리
배경 - 마법, 주술 등이 있는 중세 판타지 세상, 좀비 아포칼립스 발생
좀비 아포칼립스의 발생 원인을 아는 자가 없어서 몬스터 떼가 불어나가는 것을 막을 수 없음 주인공(플레이어)는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단으로 'yorotorm(이름 개명 필요)'대륙에 파견됨 이전의 조사단은 감염 발생 원인을 찾고 몬스터를 박멸하기 위해 활동하며 여러 조사 거점(마을)을 지어둠 주인공의 주 임무 - 거점 주변의 몬스터를 정리하고 주요 시설(미니 던전)에 들어찬 몬스터를 박멸
어딘가 특별해 보이는 지하 시설에서 첫 번째 마도서(던전1)를 발견하고, 누군가가 겪었던 일을 체험하게 됨 마도서를 통해 멸망하기 이전 (좀비 아포칼립스 이전, 즉 RPG월드 이전) 세계를 보게 되고 지금의 감염체와 비슷한 개체들이 도시를 습격하기 시작하는 것을 목격하고 몬스터 발생의 원인, 단서를 접함.
두 번째 마도서(던전2) 발견 - '누군가'와 '주술사'에게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알게 됨 '주술사'가 감염체를 만들었고 '누군가'는 그를 죽이기 위해 행동함
세 번째 마도서(던전3) 발견 - '누군가'와 '주술사'의 최후의 결전, '누군가'는 결국 사망하고 '주술사'가 불완전한 감염체를 세상에 풀고 그것들이 폭주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 세번째 마도서의 부록: 사태 해결을 위한 정보 발견 - '주술사'의 몸은 변질되어 일반적인 방법으로 처치할 수 없고, 동방의 어떤 집단에서 해결책을 찾아보라는 조언을 받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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